히트 2 월드 필드맵 던전 보스몬스터 드랍아이템 정보 총정리

안녕하세요. 게임 티스토리 블로거 붕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히트2 게임의 월드 필드맵 정보와 보스 몬스터 드랍 아이템 정보를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월드 필드맵은 총 3개

각 월드맵은 4개의 필드맵입니다.

 

 

 

 

히트2 모험의 시작 첫번째 영지 테라가드

 

테라가드 : LV 10 ~ LV 25

 

테라가드 영지 / 그로스농장 / 찬미의 숲 / 필드보스맵

 

에다 여신의 축복이 깃든 옛 풍요의 땅입니다.

잿빛의 날을 거치며 영토 일부가 소실되었지만, 빠른 회복력을 보이는 대지와 여신의 대리자였던 세라핌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찬란했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히트2 테라가드 대표 보스 몬스터 아라크네스

작은 거미였던 아라크네스는 운 좋게 잿빛의 날로부터 살아남았다.

허나, 공허의 힘에 의해 끔찍한 변이를 겪은 것으로도 모자라 생명력을 잃고 껍데기만 남은 존재가 되어 황무지의 폭군으로 불리고 있다.

 

드랍 아이템

잊혀진 여신의 투구, 키키의  흉갑, 소울포스 블레싱

 

 

 

히트2 테라가드 대표 사냥터 그로스 농장

윌슨이 관리하는 그로스 농장은 잿빛의 날 이후, 테라가드에서 유일하게 복원된 농경지이다.

씨앗을 뿌리기만 해도 알아서 자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비옥한 토질을 자랑하며, 인테라에서 소비하는 식량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히트2 테라가드 대표 사냥터 찬미의 숲

경이로울 만큼 아름답고 비옥한 대지.

이에 사람들은 절로 경의를 표하며, 에다 여신을 칭송하고 숭배해 왔다.

한때, 에다 여신을 향한 찬미의 송가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던 이곳에는 잿빛의 날의 여파가 고스란히 남아 고요한 침묵만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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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2 트리아 영지

아델과 5인의 영웅들의 보호 아래, 인테라 생존자들과 서로 힘을 합쳐 무너진 터전 위에 새로이 성을 쌓아 올렸다.

하지만 잿빛의 날 생겨난 에덴석에 의해,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여행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히트 2 트리아 대표 보스 몬스터 루미아

마녀로 몰려 유폐되었던 여인은 잿빛의 날, 무너지는 오두막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섰고 아비규환 속 살아남기 위해 힘을 가진 자들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사람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보며 다짐했다.

 

개죽음만이 그들에게 걸맞은 결말이라고.

 

 

드랍 아이템

공허의 속삭임 목걸이, 생명의 활, 어스 퀘이크

 

 

히트2 트리아 대표 사냥터 격전의 들판

남부 지역으로 내몰린 회색 오크족과 격전이 이뤄진 장소다. 회색 오크의  목적이 에덴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엘프 병력이 투입되었으나, 결국 엘프는 패하고 후퇴하였다.

 

이곳에 머무르는 회색 오크족 병력은 에덴석 채취 과정에서 그 힘에 잠식되어 변이된 병사들을 대체하거나, 전진 초소의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동원되고 있다.

 

 

히트2 트리아 대표 사냥터 회색 오크 전초 기지

에덴석을 노리고 트리아를 침공한 회색 오크 부족이 루카스와 엘프 종족의 공세에 밀려 남부 지역으로 내몰린 뒤 세운 거점이다.

이곳에선 회색 오크 부족이 종으로 부리는 고블린뿐만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들도 있어, 인테라 내 엘파란 종족과 결탁한 반란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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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2 영광의 땅, 세번째 영지 안겔로스

세라핌이 강림한 축복의 땅.

에다 여신의 축복이 실체화된 장소이자 위대한 성지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잿빛의 날의 피해가 적어 신성 지역으로서의 권위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지만, 여신의 권능이 깃든 신성한 호수가 붉게 물들기 시작하며 혼란이 일기 시작한다.

 

 

 

 

 

히트2 안겔로스 대표 보스 몬스터 인페르도스

실체가 아닌 공허의 힘에 의해 허상으로 빚어진 존재.

그가 가진 힘은 에다 여신이 빚어낸 완전무결한 존재인 용족과 버금갈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드랍 아이템

크레센트 셉터, 레나의 신념, 휴고의 의지

 

 

 

히트2 안겔로스 대표 사냥터 황혼의 격전지

잿빛의 날 직후 발견된 세라핌의 유산 중 하나인 마도 병기를 보관하던 장소였으나, 회색 오크족의 침입으로 모두 파괴되었다.

안겔로스 병력과 회색 오크족 무리가 격전을 벌였던 때의 참혹한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히트2 안겔로스 대표 사냥터 몰락한 성소

에다 여신을 기리는 신전이 존재했던 장소로, 여신의 명을 받은 세라핌이 때때로 이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너진 신전을 재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작업을 이어왔지만,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변이체들로 인해 작업이 중단돼 방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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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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