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하는 붕붕이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조금 독특한 분위기의 스릴러 게임이에요.
요즘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정말 많이 플레이를 해서 유명해진 게임이기도 한데요!
바로 '댓츠 낫 마이 네이버' 라는 게임 입니다!
댓츠 낫 마이 네이버 는 코스타리카의 인디 게임 개발자 Nacho Sama가 개발한 게임으로,
서류 스릴러라는 장르를 표방하고 있는 게임 인데요!
게임의 배경은 1955년의 어느 아파트에서 시작하는데요! 플레이어는 이 아파트의 도어맨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이웃들 중 도플갱어를 식별해 내는 업무를 맡게 되는 플레이를 해요!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주민을 들여보내면서도, 도플갱어를 들여보내지 않는 것이에요.
도플갱어를 걸러내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외모가 인간이 아닌 경우, 외모가 비정상적인 경우, 지렁이 등 이상한 생명체를 달고 다니는 경우,
제대로 된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 등을 확인하여 걸러내야 해요.
신분증과 출입 요청서를 확인하고, 두 서류 중 하나라도 위조되었거나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걸러내야 해요.
액세서리 착용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진짜 사람과 도플갱어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매력적이에요.
여름밤에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여름 밤 으스스한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친구와 함께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댓츠 낫 마이 네이버 를 소개한 붕붕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