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론
본파이어 스튜디오와 드림에이지가 밝힌 핵심 정보 총정리

게임소개
알케론은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는 팀 기반 온라인 PvP 배틀 게임이에요. PC, XSX S, PS5로 만날 수 있고, 롭 팔도 CEO와 민 킴 CSO, 제레미 크레이그 디렉터, 드림에이지 정우용 대표가 미디어데이에서 주요 정보를 직접 소개했어요.

게임의 무대와 목표
배경은 살아 있는 기억들이 뒤엉킨 어둡고 초현실적인 차원이래요. 플레이어는 탑의 1층에서 출발해 위층으로 돌파하며 최후의 생존 팀이 되는 게 목표예요. 3인 1팀, 15개 팀이 동시에 시작하고 2층은 21명, 3층은 12명, 최종 4층엔 2개 팀만 오를 수 있어요.

진행 템포와 매치 구조
층마다 5~8분, 한 판은 약 25분이 걸려요. 탈락해도 대기 없이 바로 다른 매치에 들어갈 수 있어 템포가 끊기지 않아요. 낙하 지점을 직접 고르고,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낙하 구역이 확장돼요. 전이 구역은 경기 시작 약 5분 뒤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고, 각 구역마다 한 팀만 통과 가능해요.

전투 감각과 시야 설계
시점은 탑다운, 조작은 논타깃팅이에요. 시야각을 좁게 설계해 위치 선정과 접근 동선, 추격 각도 같은 전략 요소가 살아나요.
빠른 전투 속도와 프리 에임 성격이 맞물려 컨트롤 손맛을 강조한 구성이에요.

빌드 메이킹과 이터널
장비 칸은 4개예요. 유물 4개를 동일 세트로 모으면 이터널이라는 특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고, 매 시즌 10명의 이터널이 준비돼요. 아이템 조합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이 계속 파생되는 구조라 빌드를 배우고 변주하는 재미가 크다고 해요.

개발 철학과 루틴
영향을 준 작품으로 디아블로3의 던전과 진행, 배틀그라운드의 PvP, 다크 소울3의 전투를 언급했어요. 2018년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전투 체계를 여러 차례 바꾸며 매일 아침 플레이 테스트와 피드백 회의를 반복하는 루틴을 정착시켰대요.
지금은 알케론 자체의 비전에 집중하고 있어요.

테스트 계획과 커뮤니티
알케론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해요. 내부에서 시작해 코어 테스터, 장르 팬으로 범위를 넓혔고, 앞으로도 다수의 플레이어를 초청해 완성도를 더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콘트롤러와 매칭, 플랫폼
패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밝혔고, 크로스 플랫폼 전략을 전제로 숙련도 기반 매칭을 설계 중이에요.
전이 구역 설계와 전리품 경쟁을 통해 먼저 싸우는 팀과 대기하는 팀 사이의 리스크와 보상을 나누는 방식도 설명했어요.

마무리
탑 구조의 생존 경쟁, 좁은 시야와 프리 에임 전투, 이터널 변신을 축으로 템포와 전략이 동시에 살아나는 구성이에요.
짧은 러닝타임으로 한 판 더 돌리기 좋고, 빌드 실험이 누적될수록 손맛이 커지는 타입이라 기대가 생기네요.
테스트 일정에 맞춰 직접 감을 잡아보면 특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질 거예요.
오랜만에 기대되는게임을 한번 보네요 ㅎㅎ
오늘의 포스팅을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