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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버린 땅 플레이 후기 암울하지만 손맛은 확실한 로그라이크 스팀 할인중

by scwon77 2025. 12. 9.

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신이 버린 땅: GOD FORSAKEN은 어두운 분위기의 로그라이크 생존 액션 게임이에요.
폐허가 된 세계를 배경으로,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를 막아내면서 어둠 속에 불을 밝히고 살아남는 것이 핵심입니다.

디아블로 스타일 전투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섞은 게임이라 액션 RPG와

인디 로그라이크를 같이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작품이에요. 

핵심 플레이 구조와 전투 느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한 번의 판이 하나의 생존 기록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맵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처치하고, 살아남는 동안 더 좋은 장비와 능력치를 챙기면서

한 단계씩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는 구조에요.

몬스터가 한두 마리씩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파도처럼 밀려오기 때문에,

단순히 공격력만 올리는 것보다 이동, 회피, 범위 공격 타이밍을 같이 보는 운영이 중요합니다.

 

전투 연출은 화려함보다는 묵직한 타격감과 압박감 쪽에 가까운 편이라,

긴장감 있는 파밍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타입이에요.

한 번 방심하면 금방 쓰러지기 때문에 스릴있는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그라이크식 성장과 리스크

 

플레이할 때마다 진행이 리셋되는 로그라이크 특성이 들어가 있어서,

같은 구간을 돌더라도 선택에 따라 플레이 양상이 꽤 달라져요.
매 판마다 어떤 장비를 먼저 챙길지, 안전하게 버티는 세팅으로 갈지,

초반부터 공격적인 세팅으로 밀어붙일지 등을 고르면서 나만의 빌드를 만들어 가는 방식입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한 판만 더”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쉬운 타입의 게임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반복 도전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피로감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진행 상황이 크게 누적되는 캠페인형 RPG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고,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쌓는 구조를 즐길 수 있는지가 중요 포인트라고 보면 됩니다.

 

분위기와 연출에서 느껴지는 강점

 

제목처럼 전반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암울하고, 배경부터 색감까지 전부 “버려진 땅”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밀어붙여요.
이런 연출 덕분에 화면만 봐도 이 게임이 어떤 세계관을 보여주려는지 바로 전달되는 편입니다.

상쾌하고 밝은 판타지를 기대하기보다는, 절망적인 세계에서 끝까지 버티는 생존물 느낌을 좋아할 때 더 잘 맞아요.

 

사운드도 긴장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맞춰져 있다 보니,

몬스터가 몰려올 때의 압박감과 몰아치는 전투가 잘 살아나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귀엽게 즐기는 로그라이크”보다는

다크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쪽을 겨냥한 게임이라고 보면 무리가 없어요.

 

 

추천할 만한 이유와 아쉬운 부분

 

긍정적으로 볼 만한 부분은 액션과 생존이 잘 섞여 있어서,

조작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은 선에서 손으로 직접 싸우는 재미를 꽤 잘 살렸다는 점이에요.

파밍과 빌드 설계의 맛도 어느 정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디아블로식 핵앤슬래시와 인디 로그라이트 사이 어딘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장르 특성상 반복 플레이 비중이 높고,

초반에는 죽으면서 패턴을 익혀야 하는 구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시스템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튜토리얼 위주 게임을 선호한다면 처음 적응할 때 약간 답답할 수 있습니다.

또 인디 게임이다 보니 초대형 AAA 게임과 비교했을 때 볼륨이나  연출 규모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은 감안하시길 바래요

 

 

현재 스팀 할인 상황과 정리

 

지금 기준으로 신이 버린 땅은 스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에요.

정가 기준보다는 약간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이미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고민만 하던 분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타이밍입니다.

할인은 12월 16일까지입니다 

 

 

장비부터 

 

 

캐릭터 성장체크!

로그라이크게임성이 돋보이는 신이버린땅

 

로그라이크 생존 액션을 좋아하고, 어두운 세계관과 몬스터 웨이브를 막아내는 전투를 선호한다면 개인적으로 추천 쪽에 더 가까운 게임이에요. 반대로 반복 도전 구조를 싫어하거나, 가볍게 스토리만 밀고 끝내는 RPG를 찾는다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신이 버린 땅은 다크한 분위기의 로그라이크 액션을 선호하고, 손으로 조작하는 전투와 빌드 연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에게 잘 어울리는 작품이에요. 현재 스팀 할인까지 진행 중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관심 있게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