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나잇 워커스
1월 29일 PC 출시 빌딩형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정리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서 기대작으로 꼽히는 미드 나잇 워커스가 2026년 1월 29일 PC로 출시됩니다.
원래 더 이른 시점에 나올 흐름이었지만 일정이 한 번 밀렸고, 그만큼 완성도 개선이 관건으로 남았어요.
기본 구조는 거대한 빌딩 안에서 파밍을 하고, 좀비를 상대하거나 피하면서 탈출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같은 공간에 다른 유저도 들어오기 때문에 PvPvE 구도가 발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짜릿하죠?
이 한모금의 맥주처럼 말이에요~
거대한 빌딩, 독가스가 만드는 강제 이동
맵은 단일 건물형 구조로 잡혀 있고, 층마다 동선과 전리품 흐름이 달라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독가스가 퍼지는 규칙이 들어가서 한 층씩 위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이 강제 이동 때문에 초반엔 파밍 중심으로 굴러가다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교전 확률이 뚜렷하게 올라갑니다.
결국 안전하게 챙길지, 더 욕심내고 올라갈지 선택을 계속 요구하는 구조예요.
이런 압박이 익스트랙션 슈터 특유의 긴장감을 살리는 장치로 확실히 작동합니다.

총기만이 아니라 근접전 비중도 큽니다
전투는 총기와 근접 무기를 함께 쓰는 방식이라 겉으로는 익숙해 보일 수 있어요.
그런데 직업 같은 개념이 들어가서 플레이 감각이 갈립니다.
망치를 쓰는 전사형, 활을 쓰는 원거리형처럼 역할이 나뉘고, 상황에 따라 유리한 교전 거리가 달라져요.
이 지점이 다크앤다커 계열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타격감이 좋다는 평가가 붙었던 만큼, 손맛 자체는 강점으로 굳을 가능성이 큽니다.

역할군과 팀플, 그리고 지적받았던 포인트
미드 나잇 워커스는 솔로도 가능하고 3인 스쿼드로도 굴릴 수 있는 구성을 전제로 합니다.
팀으로 들어가면 전투와 파밍 효율이 올라가지만, 소리와 동선이 커져서 노출 위험도 커져요.
그래서 합을 맞추는 파티일수록 강해지고, 급조 파티는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 테스트에서 밸런스, 핵, 파밍 재미가 지적 포인트로 걸렸던 것도 사실이라,
연기한 만큼 이 부분은 반드시 정리돼야 합니다.
미드 나잇 워커스 1월 29일 출시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민심은 훨씬 빠르게 꺼질 수밖에 없어요.

가격은 19.99달러, 한화는 결제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격은 19.99달러로 잡혔고, 국내 결제 금액은 환율과 스토어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1달러를 1,300원으로 잡으면 약 2만 6천 원대, 1,400원 기준이면 약 2만 8천 원대가 됩니다.
결국 미드 나잇 워커스의 첫 인상은 전투 손맛과 파밍 동선, 그리고 핵 대응이 동시에 결정해요.
출시를 연기한 선택이 결과로 증명되면, 익스트랙션 슈터 팬층에서 입소문이 다시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드 나잇 워커스 1월 29일 출시는 그 시험대가 되는 날로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