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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대작
더스크 블러드
스위치2
PvPvE 액션
처음 공개된 영상만 봐도 고딕한 도시와 피, 달빛 같은 소재가 눈에 먼저 들어옴니다.
더스크 블러드(The Duskbloods)는 흡혈귀 이미지를 끌어오되 공포물로 몰아가지 않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다시 해석한 혈족이 중심이에요.

다만 이번 작품은 특정 기존작의 연장선이 아니라, 설정부터 새로 만든 독립 IP로 잡았다는 점이 더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특별한 피로 한계를 넘은 혈족이고, 인류가 끝을 향해 기울어 가는 시기에 시작의 피를 두고 서로 부딪히는 구도입니다
한 시대만 고집하지 않고, 빅토리아풍 거리부터 근대 초입을 떠올리게 하는 전장까지 여러 분위기의 맵을 준비한 것도 매력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 판의 목표
핵심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예요.
거점에서 캐릭터를 고르고 커스터마이징한 뒤 경기에 들어가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보상을 받아 다시 거점으로 돌아오는 구조로 설계했어요.
최대 8인이 참여하고, 기본은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지만 상황에 따라 승리 조건이 달라지기도 해요.
점수 개념을 넣어 정면 승부만이 답이 아니게 만든 점도 눈에 띄어요.
전투를 피하며 기회를 노리는 선택도 성립하거든요.

전투와 이벤트
혈족은 초인적인 기동을 전제로 움직여요.
달리기, 슈퍼 점프, 더블 점프 같은 기본 동작부터 빠르게 이어지게 잡았고, 각 캐릭터는 고유 무기와 기술로 스타일이 갈려요.
설정상 총기 같은 원거리 수단도 자연스럽게 들어오며, 모든 캐릭터가 거리 조절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해요.
여기에 소환수를 불러 전투를 보조하게 하거나,
경기 중 이벤트가 터지면서 적이 추가로 등장하고 목표가 바뀌는 식으로 판이 흔들릴 수 있어요.

역할과 커스터마이징
이번 작품이 다른 PvPvE와 구별되는 지점은 역할 시스템이에요.
캐릭터의 피의 역사와 운명을 손보는 커스터마이징이 단순 외형이 아니라,
능력과 성격, 관계까지 건드리는 형태로 이어져요.
숙명의 원수 역할을 받으면 특정 플레이어를 찾아 쓰러뜨리는 개인 목표가 생기고,
운명적인 반려를 받으면 지정된 상대와 유대를 맺어 보상을 챙길 수 있어요.
같은 전장에서도 누가 누구를 노리는지,
누가 손을 잡는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니 한 판마다 분위기가 새로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대하는 이유
더스크 블러드는 스위치2 독점으로 2026년에 나올 예정이에요.
멀티플레이 중심 작품인 만큼 온라인 기능 이용에는 닌텐도 계정과 구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생각해 두면 좋아요.
직업 클래스를 고르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여러 혈족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무기와 기술, 역할을 조합해 내 스타일을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이번 포스팅을 정리한다면
전투 방식, 승리 조건, 관계가 한 덩어리로 묶여 있는 게임라고 정의 내릴수 있겠네요
압도적인 비주얼의 게임을 기다린다면?
손이 바쁜 PvPvE를 좋아한다면 ?

더스크 블러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