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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월드 프로젝트 DX 올해 기대작 정리
듀랑고 월드가 올해 출시 예정 작품으로 다시 거론되며 관심이 확 올라왔어요.
이 작품의 뿌리는 야생의 땅 듀랑고이며, 한때 매니아층을 확실히 만든 독특한 생존형 오픈월드였죠.
서비스는 종료됐지만, 듀랑고를 그리워하는 이용자가 많다는 점은 지금도 계속 확인됩니다.
그 분위기 위로 듀랑고 월드 프로젝트 DX가 개발 중이라니... 자연스럽게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원작 듀랑고는 어떤 게임이었나
야생의 땅 듀랑고는 공룡이 있는 세계를 무대로 생존, 채집, 제작, 정착을 한 번에 다루던 게임이에요.
사냥만 파고드는 구조가 아니라, 생활 콘텐츠를 쌓으며 거점을 만들고 사람과 협동하는 재미가 강했죠.
오픈월드 안에서 탐험을 돌며 재료를 모으고, 장비를 만들고, 더 안전한 루트를 확보하는 흐름이 핵심이었습니다.
2018년 1월 정식 출시 이후 운영되다가 2019년 12월 18일 서비스가 종료됐고,
그 과정 자체가 아쉽게 남은 작품으로 기억돼요.

듀랑고 월드 프로젝트 DX가 노리는 방향
듀랑고 월드는 지스타 2022에서 프로젝트 DX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고,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공룡과의 전투, 생존 기반의 오픈월드, 그리고 이용자들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생활 콘텐츠를 다시 끌어올리는 쪽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원작이 남긴 강점은 “내 손으로 살아가는 과정”이었고,
듀랑고 월드가 그 정서를 유지한다면 유입과 복귀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해요.
한편 신작은 편의성과 템포가 더 중요해진 시대에 나오니,
조작과 성장 동선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기대 포인트를 딱 세 가지로 정리
첫째는 오픈월드의 밀도예요.
원작은 생활 동선이 넓게 퍼져 있었고, 그 과정에서 탐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듀랑고 월드가 이 구조를 유지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올린다면, 같은 재료를 모아도 플레이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둘째는 제작과 정착의 재미입니다.
원작의 제작은 단순 강화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준비였고, 그 준비가 다음 탐험으로 이어졌죠.
이 연결이 탄탄하면, 장비 파밍만 반복하는 게임과는 다른 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셋째는 협동과 커뮤니티 요소예요.
듀랑고라는 IP가 기억되는 이유 중 하나가 ‘혼자만 잘하면 끝’이 아니라는 점이었고, 협업이 자연스럽게 필요했던 구조였어요.
듀랑고 월드가 이 부분을 살린다면, 원작 팬이 다시 모일 이유가 생깁니다.

출시 전까지 체크할 것
첫 공개 이후 시간이 꽤 지난 만큼, 실제 플레이 구조가 원작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전투 비중이 과해지면 듀랑고다운 생활 루프가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생활만 강조되면 초반 진입 장벽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BM 구조가 어떤 형태로 잡히는지도 핵심이며, 생존과 제작을 밀어주는 구조인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듀랑고 월드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면, 올해는 정보 공개 타이밍이 연달아 나올 겁니다
그때마다 정리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