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포스팅입니다
오늘은 1월 8일 적용되는 롤토체스 16.2 패치노트에서 뭐가 크게 바뀌는지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엔 챔피언 손질도 많고 시너지 쪽도 흔들리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룡 너프, 상징 아이템 버프, 녹서스와 자운 변화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2 패치, 분위기부터 달라져요
이번 16.2는 한두 개만 건드린 느낌이 아니에요. 바드나 트린다미어처럼 바로 체감이 갈 만한 조정도 들어오고,
공룡은 아예 다른 게임이 될 정도로 크게 깎였어요.
직스는 반대로 파격적인 버프가 들어와서 이게 맞나 싶더군요

챔피언 밸런스 조정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
바드는 리롤 흐름 자체를 누르는 방향으로 가요.
3, 4스테이지에서 리롤이 많이 줄어들면서 초반에 바드로 열고 순방하던 그림이 약해질 수 있어요.
이런 변화는 돈 증강 메타를 더 세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도 같이 붙었고요.
트린다미어는 수치가 크게 깎여요.
내구력 증가도 내려가고 스킬 데미지도 꽤 줄어서, 지금처럼 편하게 쓰기 어려워진다는 쪽으로 정리돼요.
다르킨 낮에 인피를 썼을 때 치명타가 터지던 버그가 수정되면서 데이터가 정리되는 흐름도 함께 들어옵니다.
녹서스 챔피언들은 버프가 같이 들어와요.
3코스트 라인에서 다리우스, 드레이븐, 르블랑이 올라가고,
4코에서도 녹서스 방향 버프가 이어져요.
칼리스타도 딜이 올라가긴 하는데,
자운이 지금까지 쌓아온 인상까지 한 번에 뒤집을 정도인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공룡은 삭제급 너프;
이번 패치에서 가장 체감이 강할 쪽은 공룡 너프예요.
삼성 캐리 쪽 마나 재생이 크게 떨어지고, 쉴드도 절반 수준으로 내려가요.
딜도 롤백되고 광역 딜까지 깎이면서, 지금처럼 공룡만 믿고 가는 흐름은 거의 막히는 분위기예요.
공룡 때문에 답답했던 판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이번에 가장 먼저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어요.
직스는 파격 버프, 판을 흔들 가능성이 커요
직스는 공격 속도 쪽도 올라가고, 공속 빌드로 쌓이는 데미지도 같이 올라가요.
2성 평타 마법 데미지 쪽 수치가 크게 오르면서, 버프만 놓고 보면 한 번쯤 메타에 치고 들어올 그림이 나와요.
지금 기준으로는 “적당히 상향”이 아니라 “이 정도면 강제로 쓰게 되나” 같은 느낌이 붙는 포인트예요.

녹서스와 자운, 시너지 쪽이 크게 흔들려요
녹서스는 시너지 자체가 눈에 띄게 올라가요. 흡혈, 체력, 마나 통 관련 수치가 크게 올라가고,
챔피언 버프까지 같이 들어가니 의도적으로 밀어주는 패치로 보이는 편이에요.
자운도 스펙이 꽤 좋아져요. 챔피언과 시너지 쪽 병상이 늘어서 이것저것 시도해 볼 여지가 커진다는 쪽이에요.
다만 실전에서는 어떤 조합이 먼저 자리 잡는지가 중요하니,
초반엔 고정 답을 들고 가기보다 판을 보면서 갈아타는 게 편할 수 있어요.
상징 아이템 버프가 이번 패치의 핵심이에요
이번 16.2에서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건 상징 아이템 쪽이에요.
상징 아이템의 스탯이 완템의 30에서 40%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상징 하나가 사실상 아이템 하나를 더 들고 가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직업 상징도 스탯이 붙긴 하는데, 일반 상징보다는 버프 폭이 덜하다는 흐름이에요.
특히 뻗어가는 뿌리는 효율이 너무 좋아진다는 얘기가 많아요.
고점이 확 열리는 쪽이라, 뜨면 우선 손이 가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변화 때문에 킨드레드 같은 메인 캐리 덱도 덱 짜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같이 나와요.

아이템과 증강도 같이 건드려요
크라켄은 풀 스택 공격 속도가 크게 내려가요.
다르킨 낮 버그 수정도 같이 들어오고요. 증강 쪽에서는 풀려난 영혼이 내구력에서 물리, 마법 방어력으로 바뀌고,
영혼 각성은 데미지가 내려가요. 자운 관련 증강은 처음에 두 장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어 사용을 유도하는 흐름이에요.

정리
16.2는 공룡이 크게 내려가고, 상징 아이템이 확 올라가면서 판이 새로 짜이는 패치예요.
거기에 직스 버프와 녹서스, 자운 변화까지 겹치니, 지금 하던 방식 그대로 가면 어긋날 수 있어요.
1월 8일부터는 상징 뜨는 판을 어떻게 먹느냐가 승패를 크게 갈라놓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침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