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유비소프트의 간판 루트슈터 시리즈,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3 소식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오랜 기간 조용했던 디비전 시리즈가 다시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아빠 안잔다 신호’를 보냈어요.
그럼 바로 본문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비소프트는 1월 9일 열린 New Game+ Showcase에서 디비전3 개발 상황을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이번 소식의 핵심은 한 문장으로 요약돼요. “현재 개발 중이며, 괴물급 타이틀이 되어가고 있다.”
이 한 마디는 단순한 홍보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한동안 정보가 끊겨 불안하던 팬들에게 “개발은 멈추지 않았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메이저 쇼케이스에서 직접 언급된 만큼, 내부 개발이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총괄 프로듀서
이번 발언의 주인공은 디비전3 총괄 프로듀서 줄리언 제리에티입니다.
그는 과거 배틀로얄 프로젝트였던 디비전 하트랜드와 모바일 신작 디비전 리서전스를 이끌었던 핵심 인물이에요.
즉, 디비전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장 잘 아는 개발자이자, 이번 신작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물이 공식 석상에서 “괴물급 타이틀”을 언급했다는 점은,
단순 홍보용 멘트라기보다는 개발팀 내부의 자신감으로 읽힙니다.
물론 구체적인 시스템, 출시 시점, 영상 등은 아직 비공개로 남아 있습니다.

의미 심장한 발언
줄리언 제리에티는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하지만 이 절제된 코멘트가 오히려 팬심을 자극했습니다.
짧은 언급이지만, 시리즈가 여전히 유비소프트 내부에서 중요한 IP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줬죠.
게임플레이 영상이나 전투 방식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만큼 내부적으로 완성도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 시점에서 불완전한 정보를 흘리지 않은 것도 긍정적인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발표 배경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몇 년간의 맥락에 있어요.
디비전3는 2023년 개발 소식 이후 별다른 후속 정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2025년 10월에는 시리즈의 본가 스튜디오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의 조직 개편이 있었죠.
당시 유비소프트는 “프랜차이즈 전반의 개선과 진척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팬들은 시리즈의 존속 자체를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 쇼케이스는 그러한 불안을 잠재우는 메시지로 작용했고,
‘디비전3가 여전히 개발 중’이라는 확언만으로도 신뢰 회복 효과를 낳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이제 남은 건 다음 공개 단계입니다.
루트슈터 장르 특성상, 첫 공개에서 어떤 부분을 보여주느냐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특히 시즌 구조, 엔드 콘텐츠, 장비 파밍 동선 등은 플레이어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죠.
디비전3가 이 세 영역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정통 후속작”이냐 “새 출발”이냐가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기존 팬층은 디비전 특유의 현실 기반 전투와 협동 플레이를 원하면서도,
새로운 넘버링인 만큼 변화도 기대하고 있어요.
결국 이 균형을 잡는 것이 개발팀의 첫 번째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아직 구체적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발언을 통해 프로젝트가 실제로 가동 중임이 확인된 만큼,
올해 안에는 첫 티저나 개발자 다이어리 형태의 콘텐츠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스타워즈 아웃로즈 개발을 마친 상황이라,
리소스가 디비전3 쪽으로 본격 이동하는 시점이 될 수도 있겠죠.
결과적으로, 디비전3는 유비소프트가 다시 루트슈터 시장의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에요.

정리하며
이번 디비전3 소식은 짧지만 확실했습니다.
유비소프트가 시리즈를 포기하지 않았고,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어요.
이제 “괴물급”이라는 표현이 단순 수식이 아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다음에는 구체적인 전투 시스템이나 트레일러 공개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의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