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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시연기 플레이후기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시리즈 9번째 정식 넘버링 신작이에요.
신규 주인공 그레이스와 레온 S. 케네디가 함께 서는 구성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시연기를 한번 해보는 기회를 갖게되여 찾아뵙게 됬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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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정보
정식 발매일은 2026년 2월 27일입니다
플랫폼은 PC,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2로 소개됐어요.
정식 넘버링 9번째라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번에는 신규 얼굴과 기존 간판 캐릭터를 동시에 전면에 세웠다는 점도 크게 다가옵니다.
2월 라인업을 볼 때, 이름값만으로도 우선순위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게임이에요

시연개요
이번 시연은 그레이스 파트와 레온 파트를 합쳐 약 3시간 정도...
짧게 맛보기 수준에서 끝내지 않고, 두 주인공의 플레이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는 데 집중한 구성으로 보였습니다.
같은 좀비를 마주해도 손이 먼저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지니, 같은 장소를 걷는 장면에서도 긴장감의 결이 바뀌기 쉬웠어요.
이후에 레온 파트로 넘어가면 공포가 풀리는 대신, 전투가 살아나는 방향으로 기분이 전환됩니다.

그레이스체험
그레이스는 “도망치면서 버틴다”에 가까운 쪽으로 그려졌습니다.
질주 모션과 이동 속도에서 여유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공간을 넓게 쓰기보다 안전한 길을 고르는 선택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탄약과 회피 위주 플레이가 겹치면, 한 번 엇나간 판단이 바로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긴장이 따라옵니다.
다만, 여기서 끝내지 않고 성장 요소를 넣어 숨통을 만들어뒀다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퍼즐이나 난이도가 높은 적을 상대하며 얻는 재화로 인벤토리 칸 증가, 최대 체력, 스테미나 증가 같은 강화를 마련해뒀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로 그레이스 파트가 “무조건 답답하다”로 고정되기보다는, 준비와 보상이 맞물리는 방향으로 정리될 여지가 생기더라구요
레온체험
레온 파트로 플레이 해보면... 게임의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그레이스의 연락 두절을 확인하러 병원에 도착한 레온이 직원 안내를 따라가다가 좀비에게 둘러싸이며 전투가 시작돼요.

여기서 레온은 베테랑 요원답게 대응이 빠르고 단단하게 들어옵니다.
몰려오는 좀비에게 무릎 사격으로 움직임을 끊고, 근접 공격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정리돼요.


반대로 그레이스는 같은 상황을 맞으면 “버틴다”가 먼저 떠오르는 타입이라, 두 파트의 대비가 선명해집니다.
이 대비가 잘 작동하면, 공포와 액션을 같은 작품에서 번갈아 즐기는 재미가 살아날 수 있어요.
시점과UI
주인공이 바뀌면서 UI도 달라지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레이스는 체력과 장비 상태 같은 정보를 최대한 드러내지 않아서, 불안감을 키우는 연출이 강해져요.
레온은 체력 상태, 총기, 근접무기 내구도처럼 액션에 필요한 정보가 화면에 들어오면서 판단이 빨라집니다.
또 1인칭과 3인칭을 모두 지원한다고 했는데요,
공포 장면에서는 밀착된 시점이 살고, 전투 장면에서는 거리감이 확보되는 장점이 생깁니다.
한 작품 안에서 시점 선택이 장면 성격과 맞물리면, 체험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기대정리
이번 시연에서 확실했던 건, 그레이스와 레온의 역할을 분리해 공포와 액션을 각각 선명하게 만들려 했다는 점입니다.
그레이스 파트가 부담으로만 남으면 후반에서 피로가 생길 수 있는데, 성장 요소로 그 부담을 조절할 장치를 마련해둔 점이 의미 있어 보여요.
레온 파트는 전투의 손맛을 책임지는 쪽으로 들어오면서, 긴장과 해소를 번갈아 주는 리듬을 만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발매 이후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지면, 2월 기대작으로 오래 회자될 수 있겠네요.
오늘의 포스팅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시연기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