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옛날 리니지는 게임이면서도 작은 사회였어요.
그 시절엔 정보가 지금처럼 빨리 퍼지지 않았고, 그 틈을 노리는 사기가 유행처럼 돌았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거나, 주변에서 실제로 당한 사례로 많이 돌던 수법들을 정리해볼까합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지인사칭 4층 사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지인 사칭이에요.
비슷한 캐릭터명으로 귓이 오고, “나야”부터 시작합니다.
이때 섭섭한 척을 섞어서 경계를 풀어요.
처음엔 소액 아덴이나 소소한 아이템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살살 뜯어먹는 사기에요
단순하면 당하는겁니다

교환창 수치 금액 조작
교환창 사기는 지금도 형태만 바뀌어 반복돼요.
+9일본도를 올려 놓고 거래를 몇 번 취소하면서 긴장을 풀게 만듭니다.
이때 “실수” “무게” 같은 핑계가 따라오곤 했어요.
마지막에 사기꾼이 +0을 올려도 습관대로 OK를 누르면 당하는겁니다 .
아덴도 비슷합니다.
처음에 1천만을 올리는 동작을 반복해 머릿속에 자리수를 박아두게 만들어요.
이후에 0 하나 뺀 금액을 올리면, 눈이 익숙해져서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OK 누르기 직전에 수치와 자리수만 끝까지 보는 습관이 살립니다.

편지 제목 사기
옛날에는 편지가 인벤에 아이템처럼 보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편지 제목을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처럼 꾸며요.
교환창에 뜨는 글자만 보면 속기 딱 좋았습니다.
이때는 글자만 믿지 말고, 아이템 이미지와 정식 이름을 같이 확인해야 해요

바닥거래 땅사기 변형 3종
바닥에 아이템을 떨구는 순간, 사고가 날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첫 번째는 땅 사기예요.
거래가 안 뜬다며 렉 핑계를 대고, 서로 떨어진 곳에 떨구자고 유도합니다.
이때 사기꾼은 축순이나 텔레포트로 날아와서 먹어버립니다.
두 번째는 경비병 낚시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변신해 아이템을 떨구고, 일부러 먹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사람이 “잡으면 떨어지겠지” 하고 때리는 순간 경비병 조건이 걸려서 죽는 일이 있었어요.

세 번째는 여관 아지트 사기입니다.
여관을 빌려 안전한 거래인 척 만들고, 떨구는 순간 키를 반납해 밖으로 튕겨내요.
아지트도 ‘모두 내보내기’ 한 번이면 끝납니다.
장소가 어디든, 바닥 거래 제안이 나오면 거기서 멈추는 게 맞아요.
마지막 체크 한 줄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면, 일단 멈춰야 합니다.
반대로 시세보다 이상하게 비싼 제안도 조심해야 해요.
거래가 조급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했습니다.
확인 한 번, 거리 한 번, 자리수 한 번이 캐릭터를 지켜줬어요.
오늘의 포스팅 리니지 클래식 사기 수법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