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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공개 스마일게이트 금강선 신작 판타지 오픈월드 RPG 채용 시작
오늘은 스마일게이트가 새로 꺼낸 프로젝트 오르페우스 이야기 적어보려고 해요.
이번 건은 단순 채용 공고로만 볼수 없는게 반가운 이름이 나왔거든요
금강선 디렉터가 이번엔 게임을 만들려는지 문장으로 직접 보여준 자리였거든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은 금강선 디렉터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르페우스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4월 20일 새 프로젝트 <오르페우스>를 공개하고 기획, 개발, 그래픽, 사운드 네 분야에서
핵심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PC와 콘솔로 내는 차세대 판타지 오픈월드 RPG로 잡혀 있어요.
로스트아크 이름을 다시 쓰는 작품이 아니라, 새 IP로 가는 신작이라는 점도 같이 나온 내용입니다.

금강선 편지
이번에 같이 공개된 금강선 디렉터 편지가 제일 먼저 읽히더라고요.
좋아하던 게임이 어느 순간 일과 숙제가 되어버린 개발자 현실을 짚은 뒤,
다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모인 사람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냥 사람 뽑는 글보다,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부터 앞에 놓은 느낌이었어요.
금 디렉터가 적은 문장도 꽤 선명했습니다.
매력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울림 있는 서사, 아름답고 매력 있는 공간,
그리고 새로운 모험. 결국 오르페우스는 전투 하나만 보는 게임보다,
캐릭터와 세계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판타지 RPG를 노리는 작품으로 읽힙니다.
이 부분은 금강선 디렉터가 그동안 보여준 색이랑도 잘 맞아 보여요.

채용 포인트
채용 글도 가볍진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머는 플레이어가 예상 밖 행동을 해도 무너지지 않는 월드를 코드와 시스템으로 짜야 하고,
전투 기획은 조작부터 적과 보스, 기믹과 페이즈까지 전부 만져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TA는 성능 한계 안에서 비주얼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역할로 잡았습니다.

기대 포인트
지금 단계에서는 장르와 플랫폼 말고 확정된 정보가 많진 않습니다.
그래도 기대할 만한 이유는 있어요.
스마일게이트가 콘솔까지 같이 보는 오픈월드 RPG를 새로 시작했고,
금강선 디렉터가 앞에 나와 직접 팀 이야기를 꺼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규모 판타지 RPG가 하나 더 잘 나와주면 반가운 일이고,
적어도 소통 걱정은 덜하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이제 남은 건 실제로 어떤 화면과 어떤 전투를 보여주느냐겠네요.
강선이형, 이번에도 진짜 오래 기억에 남는 게임 하나 부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 오르페우스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