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하스스톤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 드루이드 사냥꾼 성기사 마법사 공개
하스스톤에 첫 직업 세트가 나왔습니다.
35.4 패치부터 미니 세트 대신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가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드루이드, 사냥꾼, 성기사, 마법사 네 직업이 먼저 대상이 됐어요.
각 직업 세트에는 신규 카드 7종이 들어갑니다.
전설 1종, 특급 2종, 희귀 2종, 일반 2종으로 나뉘고, 중복 수량까지 합치면 한 직업 세트는 13장으로 보면 됩니다.
먼저 드루이드부터 설명 할게요!

드루이드는 아제로스의 망가진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컨셉으로 나왔어요.
초반부터 몰아치는 덱보다, 시간을 들여 큰 보상을 가져가는 장기전 카드가 중심입니다.
대표 카드로는 <주름투성이 자연교감자>가 있습니다.
한 턴 동안 하수인을 내지 않으면 보상을 주는 카드라, 지금 당장 전장을 채우기보다 다음 턴 이후의 힘을 준비하는 느낌이 강해요.
드루이드를 오래 즐긴 유저라면 이런 인내형 운영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
후반에 회복과 큰 가치로 버티는 덱을 좋아한다면 이번 세트가 꽤 잘 맞을 수 있어요.

사냥꾼은 동료 야수를 성장시키는 카드가 들어왔습니다.
대격변으로 터전을 잃은 동물들과 유대 관계를 맺는다는 설정이고,
게임 안에서는 야수를 점점 더 위협적인 전력으로 키우는 쪽입니다.
핵심으로 볼 카드는 <애완동물 길들이기>예요.
더 큰 야수를 찾아 동료를 바꾸고,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압박을 만드는 카드입니다.
사냥꾼은 원래 빠르게 때리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번 직업 세트는 후반 힘도 같이 보게 만듭니다.
야수 덱을 좋아했던 유저라면 새 카드 조합을 실험할 이유가 생겼어요.

마법사는 끊어진 지맥을 안정시키는 컨셉입니다.
이번 세트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주문인 <지맥>이 새로 들어왔어요.
지맥 주문은 총 3가지가 있고, 신규 카드들은 지맥의 위력을 올리거나 비용을 낮추거나 다시 발동하도록 도와줍니다.
순서를 잘 계산할수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주문 패키지입니다.
마법사는 한 방 주문과 자원 계산이 중요한 직업입니다.
이번 지맥 카드는 바로 터뜨리는 카드보다, 몇 턴 뒤를 보고 준비하는 유저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성기사는 은빛 성기사단 신병을 키우는 카드가 중심입니다.
작은 하수인으로 전장을 채우고, 그 신병들을 강화해서 공격력 있는 군대로 바꾸는 그림이에요.
<병력 소집>으로 신병을 만들고,
<용기를 불어넣는 칼날>로 힘을 올린 뒤 <구원자 아라토르>로 한 번 더 몰아치는 전개가 보입니다.
성기사는 신병을 다루는 맛이 확실한 직업이죠.
이번 세트는 그 장점을 더 직접적으로 살렸습니다.
전장을 넓게 쓰고, 하수인 수로 압박하는 덱을 좋아한다면 먼저 볼 만합니다.

획득 방법
아제로스의 복원 직업 세트는 개별 직업 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드루이드, 사냥꾼, 성기사, 마법사 중 원하는 직업만 따로 고를 수 있어요.
네 직업을 모두 담은 묶음 상품도 있고, 황금 카드로 들어간 황금 묶음 상품도 따로 있습니다.
또 직업 세트 카드는 대격변 팩을 개봉하거나 가루로 제작해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직업 세트는 하스스톤이 미니 세트 대신 새로 시도하는 업데이트입니다.
모든 직업이 한 번에 바뀌는 패치는 아니지만, 선택된 네 직업은 덱 연구가 바로 시작될 만한 변화가 들어왔어요.
드루이드는 장기전, 사냥꾼은 야수 성장, 성기사는 신병 강화, 마법사는 지맥 주문을 먼저 보면 됩니다.
해당 직업을 자주 한다면 이번 아제로스의 복원 카드는 한 번씩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