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7,000만 장 판매
테라리아가 출시 15주년을 맞으면서 누적 판매량 7,000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공개했어요.
PC 스팀에서 3,960만 장, 콘솔에서 1,070만 장, 모바일에서 1,970만 장이 팔렸고,
모드 툴인 tModLoader도 1,230만 번 다운로드됐습니다.
2D 샌드박스 게임 하나가 이렇게 오래 팔렸다는 것부터 이미 설명이 필요 없는 기록이죠.
한 플랫폼에만 의존한 게임이 아니라 PC, 콘솔, 모바일에서 모두 꾸준히 팔렸고,
모드 툴 다운로드까지 따로 잡힐 정도로 유저 제작 콘텐츠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접속자 수
일일 접속자 수는 테라리아 일반 버전 46만 명, tModLoader 23만 명까지 나왔어요.
최고 동시 접속자는 일반 버전 140만 명, tModLoader 44만 명입니다.
15년이 지난 게임에서 이 정도 접속자가 유지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에요.
본편만 하는 유저도 있고, 모드로 다시 들어오는 유저도 있다 보니
테라리아는 한 번 클리어하고 끝내는 게임보다 훨씬 긴 생명력을 가져갑니다.

평균 플레이 시간
평균 플레이 시간은 90시간입니다.
테라리아를 처음 보면 2D 그래픽이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게임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탐험, 채굴, 제작, 보스전, 장비 성장까지 계속 이어져요.
처음에는 집 하나 짓고 땅을 파는 정도로 시작해도, 어느 순간 장비를 맞추고 보스를 준비하고 새로운 지역을 열게 됩니다.
평균 90시간이라는 수치는 그 과정이 짧게 끝나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줘요.

모드와 업데이트
tModLoader 다운로드가 1,230만 번이라는 점도 테라리아의 힘입니다.
본편을 오래 즐긴 유저가 모드로 다시 들어오고, 모드를 통해 새로운 월드와 아이템, 보스를 만나는 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공식 15주년 메시지에서는 크로스 플레이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업데이트도 언급됐습니다.
이미 오래 팔린 게임인데도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테라리아는 아직 멈춘 게임이 아닙니다.

갓겜 소개
오늘의 갓겜 소개로 테라리아를 고른 이유는 단순히 판매량이 높아서만은 아니에요.
7,000만 장 판매, 하루 접속자 수, 평균 플레이 시간, 모드 툴 다운로드까지 같이 보면 오래 팔리는 게임이 어떤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지 그대로 드러납니다.
테라리아를 처음 보면 가벼운 2D 샌드박스 게임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채굴, 제작, 탐험, 보스전이 계속 이어지면서 생각보다 훨씬 깊게 빠져듭니다.
처음에는 집을 짓고 광물을 캐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장비를 맞추고 다음 보스를 준비하게 돼요.
월 오브 플레시를 잡고 하드모드가 열리는 순간부터는 게임이 한 번 더 넓어집니다.
근접, 마법, 원거리, 소환사처럼 원하는 전투 스타일을 고를 수 있고 장비 조합도 계속 바뀌어요.
무기와 방어구, 액세서리를 맞추는 과정이 잘 살아 있어서 성장하는 맛도 확실하죠
건설도 단순히 집 하나 짓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기지나 보스전 공간, 농장까지 직접 만들 수 있어요.
바이옴마다 적과 아이템, 분위기가 달라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는 재미도 꾸준히 이어집니다.
떠다니는 섬을 찾고, 던전을 버티고, 문 로드까지 잡는 과정은 오래 해도 쉽게 질리지 않아요.

여기에 무료 업데이트와 모드까지 더해지니 이미 엔딩을 본 유저도 다시 돌아올 이유도 충분합니다
혼자 천천히 즐겨도 좋고, 친구들과 멀티로 정신없이 파고들어도 재미가 확실한 게임.
가격까지 생각하면 테라리아는 지금 시작해도 추천하기 좋은 2D 샌드박스 명작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테라리아 15주년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