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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여론 뒤집기 들어간 박종민 디렉터의 라스트댄스 라이브 방송 후기 신규직업 캐릭 콘텐츠

by scwon77 2026. 5. 20.

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던전앤파이터 D Note Live 박종민 디렉터 소통과 신규 캐릭터 정리

 

 

 

던전앤파이터 D Note Live는 방송 전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신규 캐릭터와 개선 내용을 공개하는 자리였는데, 평일 오후 2시라는 시간대가 먼저 불을 붙였어요.


직장인 유저가 보기 어려운 시간에 라이브를 잡았다는 점에서

“정말 유저한테 보여주려는 방송이 맞냐”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걱정속에 라이브가 진행 됐네요

그래도 박종민 디렉터가 말은 정리해서 했고 준비한 내용도 꽤 있었다는 반응으로 조금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자세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후 2시 라이브

평일 오후 2시 라이브는 확실히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던파 유저 중에는 직장인도 많고,

그동안 파밍 피로와 보상 문제로 불만이 쌓였던 상황이라 한 명이라도 더 보게 하려면 시간대부터 신경을 썼어야 했어요.

 

유저 반응도 거칠었습니다.
“누구 보라고 오후 2시에 하냐”, “연차 쓰고 보라는 거냐”, “퇴근 전에 끝내려는 방송 아니냐” 같은 말이 나왔고,

이건 단순 농담으로 넘기기 어렵습니다.
소통을 하겠다는 방송에서 시간대부터 공감이 안 되면 시작 전부터 신뢰가 깎이거든요.

 

 

 

 

 

방송 이후 반응

그래도 방송이 끝난 뒤에는 반응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좋아졌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고, 최악으로 터진 여론이 잠깐 멈춘 정도에 가깝습니다.


박종민 디렉터가 유저 불만을 의식하고 있다는 건 보였고, 내용도 빈말만 던지고 끝나지는 않았어요.

필사의 저지, 광휘의 행로, 편의성 개선, 신규 캐릭터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까지 한 번에 공개하면서 “준비는 했구나” 정도의 반응은 나왔습니다.


결국 지금 던파에 필요한 건 말보다 실제 적용입니다.
라이브에서 설명한 내용이 본 서버에 들어갔을 때 유저가 바로 납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사의 저지

아포칼립스 레기온에는 필사의 저지가 추가됩니다.
권장 명성은 11만 2천이고, 이카의 신규 기믹과 로페지 전투를 통해 더 높은 단계의 도전 콘텐츠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보상에는 신규 재화 광휘의 잔영이 들어갑니다.
광휘의 잔영으로 태초 소울, 태초 광휘의 의지 등을 구매할 수 있고, 높은 난이도를 클리어할수록 더 많이 얻는 구조입니다.
고스펙 유저가 도전할 이유를 만들었다는 점은 괜찮지만, 보상이 실제 피로도를 이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광휘의 행로

광휘의 행로는 재화 수급을 보완하기 위한 콘텐츠입니다.
NPC를 탐사에 보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상을 받는 형태이며, 단기, 중기, 장기 탐사로 나뉩니다.

 

별도 전투를 계속 요구하지 않고 재화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반응이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레전더리 이상 소울, 태초 소울, 미광의 소울, 종말의 계시 같은 재료를 얻을 수 있어

재화 부족에 시달리던 유저에게는 숨통이 조금 트일 수 있어요.

 

 

편의성 개선

장비 점수와 버프 점수 표기도 개선됩니다.

 

 

캐릭터 선택창, 콘텐츠, 파티 정보, 공격대 정보에서 관련 수치를 볼 수 있게 바뀌고,

외부 사이트에 기대던 부분을 게임 안으로 가져오려는 시도입니다.

기타 편의성 개선 굳

 


수리 쿠폰 사용도 개선됩니다.
상황에 따라 한 부위 쿠폰을 쓰거나 선택할 수 있게 바뀌고, 도트 텍스처는 선명하게 보기 옵션이 추가됩니다.
각성기 컷신 온오프 세분화, 무기고 등록 단축키, 장비 조율 시간 단축, 아바타 프리셋 필터링도 같이 들어갑니다.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

신규 캐릭터는 브레이커와 여인파이터입니다.

 

 

브레이커는 제국기사의 첫 번째 전직으로, 전용 무기 앵커를 사용합니다.

 

앵커로 몸을 끌어당기고, 체인과 철인 계열 스킬을 섞어 이동과 공격을 이어가는 캐릭터라

손맛을 기대하는 유저가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여인파이터는 여프리스트 신규 전직입니다.

상당한 신앙 주머니!! 굉장하군욧!!! 바로 사전예약!

 

신앙심과 호전성이 같이 있는 캐릭터로 소개됐고, 일반 스킬과 어그레시브 스킬, 텐션 개방을 활용합니다.

 

위빙으로 회피와 스킬 연계를 가져가는 캐릭터라 빠르게 치고 빠지는 조작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맞아 보입니다.

 

 

 

앞으로의 던파

이번 라이브로 여론이 좋아졌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평일 오후 2시 방송부터 이미 큰 감점을 받은 상태였고, 유저들이 원하는 건 말 잘하는 라이브가 아니라 실제 게임 안에서 피로가 줄고 보상이 납득되는 변화입니다.

 

그래도 박종민 디렉터가 이번에는 준비한 내용을 꽤 많이 꺼냈고,

최소한 유저들이 어디서 불만을 느끼는지 알고 있다는 인상은 남겼습니다.



여론 뒤집기 실패! 그러나 어느정도 잠잠하게는 했다고 봄 ㅇㅇ

 

앞으로의 던파는 필사의 저지 보상, 광휘의 행로 재화 수급,

신규 캐릭터 육성 지원이 본 서버에서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다시 평가가 갈릴 것 같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던전앤파이터 D Note Live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