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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블레이드 데모 후기, 뱀서류에 손맛을 더한 신작 하데스2같은 게임

by scwon77 2026. 5. 22.

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엠버&블레이드 데모 후기, 뱀서류에 손맛을 더한 신작

 

라인게임즈 부스에서 공개된 엠버&블레이드는 뱀서류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손이 갈 만한 신작입니다.

현장 시연만 보면 짧게 지나갈 수도 있었지만, 데모까지 해보면 기본 전투와 회피 반격이 생각보다 잘 맞물려 있어요.

 

뱀서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취향에 맞으리라 생각 됬는데요~ 

전투 구조부터 자세히 설명 드려보도록  할게요.

기본 공격과 축복

엠버&블레이드는 악마사냥꾼 펜릭스가 끊임없이 몰려오는 악마를 상대하는 액션 로그라이트입니다.

기본 틀은 뱀서류에 가깝지만, 버튼을 누르면 근접 공격을 하고 가만히 있으면 원거리 공격이 나가는 점이 다릅니다.

자동 공격만 보면서 이동하는 게임이 아니라, 근접 공격을 직접 섞어야 전투가 더 빠르게 이어져요.

 

전투 중에는 천사들의 축복을 받아 스킬을 늘려갑니다.

축복이 쌓이면 화면이 화려해지고, 몰려오는 적을 한 번에 정리하는 맛도 나옵니다.

다만 스킬 이펙트가 커질수록 적 공격 범위가 가려지는 문제가 있어, 이 부분은 정식 빌드에서 다듬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회피와 반격

이 게임에서 눈에 띄는 건 저스트 회피와 반격입니다.

공격을 피하는 데 성공하면 강한 반격으로 이어지고, 보스나 정예 적의 체간을 깎아 그로기까지 노릴 수 있어요.

뱀서류가 보통 스펙과 스킬 조합으로 적을 쓸어내는 맛이 크다면,

엠버&블레이드는 손으로 직접 위기를 넘기는 재미가 더 들어갔습니다.

 

적들도 그냥 닿기만 해도 피해를 주는 타입이 아닙니다. 잡몹도 공격 전 표시가 보이고,

정예 적이나 보스 공격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게 설계돼 있어요.

무작정 피해량만 올리는 것보다 회피와 반격을 익히면 빌드가 조금 꼬였을 때도 버틸 여지가 생깁니다.

호쾌한 전투

뱀서류에서 중요한 건 적이 많이 나오고, 그 적을 정리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엠버&블레이드는 이 부분을 꽤 잘 잡았습니다. 잡몹이 몰려오고, 축복이 쌓인 뒤에는 화면을 넓게 쓸어내는 장면이 자주 나와요.

 

다만 아무 생각 없이 스킬만 쌓으면 끝나는 게임은 아닙니다.

잡몹은 시원하게 정리할 수 있지만, 정예 적과 보스는 회피 타이밍을 놓치면 바로 위험해집니다.

이 덕분에 후반에도 긴장이 남고, 몇 번 더 강해진 뒤 다시 도전하고 싶은 느낌이 생깁니다.

데모 기준 평가

현재 데모 기준으로 엠버&블레이드는 꽤 괜찮게 즐길 수 있는 신작입니다.

그래픽이나 서사보다 전투 설계로 승부하는 게임에 가깝고, 뱀서류를 좋아하는 분들이 원하는 몰입감도 충분히 갖고 있어요.

특히 근접 공격, 원거리 자동 공격, 저스트 회피, 반격이 같이 들어가면서 같은 장르 안에서도 손맛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쉬운 점은 시인성입니다.

스킬이 화려해질수록 적 공격 표시가 묻힐 때가 있고, 공격 인디케이터와 실제 판정이 살짝 어긋나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이 부분만 정리된다면 데모에서 받은 좋은 인상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엠버&블레이드 데모 후기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