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이미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드상은 있었다
리니지 클래식...즐겁게 즐기고 계신가요?
요즘 커뮤에 보면 아인하사드 축복 나오면 접는다 드상 나오면 접는다 이러고 있더군요...
근데 이미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드상은 있었습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던것 뿐이죠
지금부터 확인 해보도록 하죠!

축복의 땅과 ATS
리니지 클래식에 오염된 축복의 땅이라고 오토돌릴수 있는 맵이 생겼죠
하루 3시간 자동 사냥을 이용할 수 있고,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를 쓰면 시간을 더 채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한된 자동 사냥처럼 보였지만, 막상 경험치와 사냥 시간을 엮어보면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리니지M에서 아인하사드의 축복은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에 영향을 줬고, 드상은 그 시간을 채우는 아이템이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름을 그대로 쓰지 않았을 뿐, 축복의 땅과 드워프의 톱니바퀴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됐어요.

드워프의 톱니바퀴
드워프의 톱니바퀴는 ATS 시간을 늘리는 아이템입니다.
지금은 이벤트 보상이나 특정 보상으로 받는 식이지만,
유저들이 걱정하는 지점은 나중에 이 아이템이 판매 상품으로 이어질 가능성입니다.

리니지는 경쟁 게임입니다.
내가 자는 시간에 다른 경쟁 라인 유저가 축복의 땅에서 더 오래 사냥하고 레벨을 올린다면 그냥 모른 척하기 어렵죠.
처음에는 “안 사면 그만”이라고 말해도, 서버 경쟁과 레벨 차이가 벌어지는 순간부터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인하사드의 축복도 안사면 그만이였어요
근데 어떻게 흘러갔죠?
다들 아시다시피 모든 리니지유저가 구매헀죠

아인하사드의
축복

축복
의 땅
아인하사드의 <축복>의 땅

천천히 올라가는 물온도
처음부터 아인하사드의 축복이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면 반발이 훨씬 컸을 겁니다.
그런데 축복의 땅, ATS, 드워프의 톱니바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걸 보니 눈치채지 못했어요
당장 과금 상품처럼 보이지 않고, 이벤트 보상이나 편의 기능처럼 받아들이게 되거든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낮은 물온도부터 천천히 올라가면 개구리(유저)도 점점 익숙해집니다.

앞으로의 걱정
가장 걱정되는 건 드워프의 톱니바퀴 판매입니다.
지금은 무료 보상처럼 받을 수 있어도, 나중에 패키지나 월정액 상품에 묶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자동 사냥 시간을 늘려주는 상품이 나오면 사냥 시간이 곧 경험치 차이로 이어지고,
경쟁에서 밀리고 싶지 않은 유저는 구매 압박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복귀 이벤트까지 엮이면 리니지에서 봤던 레파토리로 흘러가게 됩니다.
떠난 유저에게 자동 사냥 시간을 더 주고,
기존 유저에게는 시간을 늘리는 상품을 내는 식으로 이어지면
리니지 클래식이 결국 리니지M에서 봤던 길을 다시 걷는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알고 하는 것과 당하는 것
드워프의 톱니바퀴가 당장 문제라고 단정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만 축복의 땅과 ATS가 들어온 순간부터 리니지 클래식의 운영 방향은 예전 수동 사냥 감성과 달라졌습니다.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싫어했던 유저라면 지금 축복의 땅과 드워프의 톱니바퀴도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
이름은 달라졌지만 경험치, 자동 사냥, 시간 충전이 같이 묶이는 순간부터 이미 예전 과금 구조가 떠오를 수밖에 없거든요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익숙해지는 것 이 둘은 큰차이를 나타낸다고 봄니다
앞으로 드워프의 톱니바퀴가 어떤 상품으로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 봐야 해요

오늘의 포스팅 리니지 클래식 축복의 땅과 드워프의 톱니바퀴 소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