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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했던 분들은 배틀넷에서 친구를 모으고 경쟁전을 돌리던 기억이 있을 거예요.
블리자드 대표 FPS가 넥슨에서 서비스된다는 소식이 나오자 계정은 어떻게 되는지,
게임까지 달라지는지 궁금해진 분들도 많았을 텐데요~?
이번에 공개된 FAQ를 통해 한국 PC 서비스 방향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궁금한걸 모아모아! FAQ 내용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2016년 배틀넷에서 시작한 오버워치
오버워치는 2016년 5월 24일 정식 출시된 뒤 영웅마다 다른 기술을 활용하는 팀 기반 슈팅 게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어요.
2022년에는 오버워치 2로 전환되면서 무료 플레이 라이브 서비스가 시작됐고, 신규 영웅과 시즌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해왔습니다.
그동안 국내 PC 유저도 배틀넷 앱을 통해 게임을 실행했는데,
2026년에는 블리자드와 넥슨이 한국 PC 버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어요.

왜 넥슨이 한국 PC 서비스를 맡을까?
이번 계약은 오버워치의 소유권이나 개발 주체가 넥슨으로 넘어가는 내용이 아니에요.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과 글로벌 운영을 계속 맡고,
넥슨은 국내 PC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 커뮤니티 관리, 한국 특화 콘텐츠를 담당합니다.
두 회사는 넥슨이 가진 국내 라이브 서비스 경험과 PC방 생태계 운영 역량을 활용해
한국 플레이어에게 맞는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에요.
블리자드가 게임을 만들고, 넥슨이 국내 이용자가 자주 만나는 운영 영역을 맡는 협업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넥슨 계정과 배틀넷 계정 연동
넥슨 서비스 버전을 이용하려면 넥슨 계정과 한국 국적의 배틀넷 계정을 연동해야 해요.
기존에 쌓아둔 플레이 기록과 게임 내 진척도는 그대로 유지되며,
넥슨닷컴과 넥슨 플러그 외에도 지금처럼 배틀넷 데스크톱 앱에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콘솔과 스팀 버전은 블리자드가 계속 운영해요.
넥슨이 맡는 범위는 한국 PC 버전이며, 스팀과 콘솔 플랫폼과는 별도의 매칭풀로 운영됩니다.
계정 연동 절차와 정식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에요.

넥슨캐시와 한국 전용 콘텐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오버워치에서는 넥슨캐시로 게임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영웅 성능이나 경쟁 공정성에 영향을 주는 페이투윈 요소는 도입하지 않으며,
핵 프로그램과 악성 유저도 기존 운영 정책에 맞춰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혜택과 지역 특화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준비되고 있어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한국 특화 콜라보를 만나기는 어렵지만,
넥슨은 관련 의견을 반영해 늦지 않은 시일 안에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어요
PC방 이벤트와 혜택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고...
페이투 윈은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ㅎㅎ
국내 오버워치 유저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다려봐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