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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 게임플레이 공개, 알비온에서 만드는 나만의 영웅 생활 후기

by scwon77 2026. 6. 11.

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 포스팅입니다

 

 

페이블 게임플레이 공개, 알비온에서 만드는 나만의 영웅 생활

 

 

페이블은 알비온에서 사람들과 엮이고, 내가 고른 행동이 뒤에 따라오는  RPG예요.

이번 게임플레이에서는 전투보다 NPC들의 일상과 평판, 사업과 관계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짧게 찍어본  플레이 후기 시작하도록 할게요

 

 

 

알비온과 NPC 생활

알비온은 여러 지역과 정착지로 나뉘고, 이번에 나온 오크셔는 영국 시골을 떠올리게 하는 언덕과 마을 분위기를 보여줘요.

 

마을 안에는 직업, 집, 일상, 관계, 기억을 가진 NPC들이 있으며, 이들은 일하러 가고 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자기 하루를 보냅니다.

 

NPC는 1,000명 이상 준비됐고, 처음 마을에 들어가면 낯선 사람 취급을 받는 상황도 나옵니다.

이후 플레이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그 반응이 평판으로 쌓여요.

선택과 평판

말하는 돼지 콜린을 살릴지 고르는 상황만 봐도 페이블의 방향이 꽤 잘 보입니다.

콜린을 살리면 자비롭고 현명한 영웅으로 기억되고, 거지 잭에게 돈을 주면 그는 나를 친절한 사람으로 받아들이며 마을 안에서 내 이미지가 조금씩 만들어져요.

같은 행동을 두고도 NPC마다 반응은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가로 성공한 나를 좋게 보고, 또 다른 사람은 부자가 된 나를 탐탁지 않게 보니 선악 게이지 하나보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이 더 세밀하게 움직입니다.

사업과 관계

알비온에서는 술집이나 상점 같은 사업체도 살 수 있어요.

실버 트로프 술집을 구매한 뒤 가격과 임금, 직원을 관리하면 수입이 생기고, 거지였던 잭을 바텐더로 고용하는 식으로 NPC의 삶에도 손을 뻗게 됩니다.

 

집을 사고 세입자를 받거나 직접 살 수도 있으며, 옷을 바꾸고 평판을 쌓아 특정 NPC와 관계를 이어가는 일도 가능합니다.

메건과 데이트하려면 사업가 평판, 집, 옷 같은 조건이 엮이니 알비온 안에서 생활을 쌓아가는 시간이 꽤 길어 보였어요.

범죄와 기억

 

직원을 차갑게 내보내거나 마을 사람을 공격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살인자나 범죄자 같은 평판이 남고, 현상금까지 따라옵니다.

벌금을 내면 당장 벌어진 상황은 정리되지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지는 계속 남아요.

 

누군가에게는 친절한 사업가,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으니 알비온에서 보낸 시간이 그대로 내 영웅담이 됩니다. 페이블은 공개된 내용만 봐도 전투보다 사람들과 얽히는 생활감이 오래 남는 RPG예요.

 

알비온에서 어떤 영웅으로 기억될지는 퀘스트 하나보다,

마을에서 어떤 선택을 쌓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2027년 2월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