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패들 패들 패들 개발자 신작 카아아르 목소리로 달리는 우정파괴 레이싱 게임

by scwon77 2026. 6. 15.

이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 홍보포스팅입니다

 

 

 

 

 

카아아르 목소리로 달리는 우정파괴 레이싱 게임 공개

 

개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개그 병맛 게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특히 친구랑 같이 하다가 웃고, 소리 지르고, 결국 서로 탓하게 되는 게임이면 더 좋죠.

 

패들 패들 패들로 노 젓기 지옥을 만들었던 1인 개발사 조로아츠가

이번에는 목소리로 차를 움직이는 레이싱 게임 카아아르를 공개했습니다.

 

......아이디어 보소 머리가 참 비상하군요

 

포스팅 시작합니다

 

카아아르

카아아르는 독일 1인 개발 스튜디오 조로아츠와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협동 레이싱 게임입니다.

한 대의 차량을 두 명이 나눠 조작하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정상적인 레이싱은 아닙니다.

 

한 명은 마이크에 대고 외치는 크기로 속도를 조절하고, 다른 한 명은 방향을 맡아요.

크게 외치면 차가 빨라지고, 짧은 소리로 점프나 부스트, 특수 능력까지 발동됩니다.

상당히 재밋어보이긴 하다

목소리 운전

카아아르의 웃긴 부분은 소리만 크게 지른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속도를 맡은 사람이 계속 고함만 지르면 코너에서 차가 날아가고, 방향을 맡은 사람이 늦게 꺾으면 바로 폭발합니다.

점프 순간에 소리가 안 맞거나, 부스트를 이상한 곳에서 쓰면 그때부터 책임 공방이 시작되겠죠.

 

“왜 안 꺾었냐”, “왜 거기서 질렀냐”, “왜 점프 안 했냐” 같은 말이 게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진도 고성과 실수, 서로 탓하는 상황까지 플레이의 일부로 잡았습니다.

머리위 폭탄보소 실수한 아재는 아차;; 같이 배를 탄 여성분은 아놔 ㅡㅡ

전작 효과

조로아츠는 전작 패들 패들 패들로 이미 한 번 이름을 알렸습니다.

두 명이 노를 저어 살아남는 단순한 게임이었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 때문에 입소문을 탔어요.

출시 10주 만에 10만 장을 팔았고, 현재까지 판매량은 24만 장을 넘겼습니다.

 

이번 카아아르도 큰 시스템을 덕지덕지 얹기보다, 목소리로 차를 움직인다는 아이디어 하나를 끝까지 끌고 가는 게임입니다.

설명만 들어도 장면이 바로 떠오르니, 친구 플레이나 방송용으로도 잘 맞아 보입니다.

 

ㅎ.......

출시 정보

카아아르는 로컬 협동과 온라인 협동을 모두 지원합니다.

혼자 도전하는 싱글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이 게임은 아무래도 둘이 같이 해야  병맛이 살 것 같아요.

 

독일의 23세 인디 개발자 마테오 코비치가 개발 중이며, 2026년 여름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2026년 6월 에디션 기간에는 데모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친구랑 할 이상한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카아아르는 한 번 기억해둘 만한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