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오후 6시 이후에만 참여가능? 시공의 틈새 안내

제노니아 오후 6시 이후에만 참여가능? 시공의 틈새 안내

이번 시간에는 시공의 틈새 가이드에 대해 올리려고 하는데요. 시공의 틈새는 18:00 ~ 23:59에만 진행 가능한 콘텐츠로 시공침략 몬스터를 잡고 시공의 틈새를 막는 게 주 임무입니다. 시공침략 몬스터를 사냥하면 석판의 파편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제노니아 시공의 틈새 설명

 

'시공의 틈새'는 특정 시간대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필드 콘텐츠로 매일 18:00 ~ 23:59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시공의 틈새가 활성화되면 알림 메시지가 나오며, 전체 지도에서 시공의 틈새 아이콘은 터치하면 시공의 틈새가 활성화된 지역 및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의 틈새가 활성화된 지역의 지도를 보면 어디에 시공의 틈새가 열렸는지 아이콘이 표시되는데요. 시공의 틈새가 활성화되는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미드가르드 : 엘라움 계곡 / 붉은 황야 / 카나크 협곡 / 로쿠 관산 / 고대 유적지

> 되돌린 미드가르드 : 되돌린 엘라움 게곡 / 되돌린 붉은 황야 / 되돌린 카나크 협곡 / 되돌린 로쿠 광산 / 되돌린 고대 유적지

> 어셔마이너 왕국 : 마르샤 해변 / 하데스 설원 / 라미스 숲 / 리브라 사막 / 타니아 협곡

 

 

제노니아 시공의 틈새 공략법

 

시공의 틈새가 나타난 위치로 이동하면 '시공침략 오염체(이하 '오염체')를 볼 수 있는데요. 오염체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한 특수 몬스터이며, 시공침략 몬스터가 일정 수 이상 죽으면 다시 소환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염체는 시공침략 돌격병 / 보급병 / 지휘관 등의 몬스터를 소환하는데요. 이 중에서 지휘관은 다른 몬스터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높고, 선공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시공침략 몬스터들을 계속 사냥하다 보면 오염체가 사라지면서 '시공침략 군단장 베이더 (이하 '베이더')가 등장하는데요. 베이더는 강력한 근거리, 원거리 범위 공격을 모두 사용하는 강력한 보스급 몬스터입니다. 베이더까지 처치하면 해당 지역의 시공의 틈새는 마무리되는데요. 다만, 시공의 틈새는 활성화된 시점을 기준으로 30분만 유지되며, 30분이 지나면 시공침략 오염체와 몬스터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시공침략 몬스터들은 높은 확률로 석판 파편을 드랍합니다. 석판 파편으로는 도감을 채울 때 필요한 석판이나 지식의 결정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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