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4.0 거스토스 시공간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게임 친구, 붕붕이 입니다.

 

요새 명조가 출시한 뒤로 오픈 월드 게임들이 다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다른 오픈 월드 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전에 타워 오브 판타지를 모르시는 분들께 줄여서 타오판만의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된 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싶어요! 

 

 

타오판은 오픈월드 게임인데 주인공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요! 말 그대로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제작이 가능해요! 

 

또한 사이버펑크 풍의 도시이자 탈것도 존재한답니다 이러한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타오판도 체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다음으로 업데이트에 대해서 말씀해 드리면 타워 오브 판타지가 4.0 버전인 '거스토스 시공간'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레플리카 '로슬린'을 출시했어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해저세계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사이버펑크 도시를 떠나 이제는 바다 속으로 갈 수 있어요. 해저 도시 이너스에서 펼쳐지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보세요! 

 

신규 지역 '노른 에스페리아주'는 2664년 에스페리아주에 기반한 미래 가상 세계로

 

 에너지 과학 기술 연구를 주관하는 헬가드의 빌딩, 치안을 담당하는 치안사무관리국, 극광 공업 기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규 레플리카 '로슬린'은 신임 연방특공대원으로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시민을 열심히 돕는 캐릭터예요. 

 

로슬린 픽업 이벤트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무기 빈트슈틸레와 로슬린 칩셋을 획득할 수 있어요.

 

타워 오브 판타지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재미있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