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는 바다가 좋더라 게임 솔직 리뷰

오늘은 할배는 바다가 좋더라 게임을 리뷰해볼게요.
최근에 출시된 이 게임은 여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타이쿤 게임인데요,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같이 보러가실까요??

 

우선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했다는 점이에요. 

복잡한 스토리나 캐릭터 대사 없이 오직 낚시터 운영이라는 핵심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갈매기 휴식보상으로 꼭 번개와 재화 수집은 해주셔야 합니다

첫 번째는 재화 시스템이에요. 기본 재화인 골드, 프리미엄 재화인 루비, 그리고 직원 육성에 필요한 번개가 있죠. 

 

버프 사용하실때 영상을 시청하고 원하는 버프 받으시면 되는데

보석은 진짜 왠만하면 아껴서 사용하시는거추천드릴께요

퀘스트 하다가 보석 사용 할 경우도 많아서

무과금인 유저분들은 아껴서 사용하시면 좋고 최대한 많이 모아주세요!! 

두 번째로는 시설 시스템이 있어요. 선착장, 매점, 펫하우스, 낚시터 등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창출하게 되죠.
세번째로는 직원 관리 입니다. 수익은 손님들의 음식 주문, 팁, 애드벌룬, 갈매기 휴식 보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어요. 여기에 도감 수집, 업적, 직원 관리 같은 부가적인 콘텐츠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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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또 다른 매력은 진행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수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만, 

점차 자동화 요소가 추가되면서 게임이 편해져요. 

업그레이드 경로도 다양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죠.
물론 아쉬운 점도 있어요. 

퀘스트와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는 점?  

업그레이드 막 해서 재화 다써버린다는 등..

게임 시스템에 대한 설명도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초반에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퀘스트를 진행해도 자동으로 안내가 되는게 아니라

다 찾아서 해야한다는점 설명 없이 바로 시작하는점 그게 조금 답답할때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할수 있는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버거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씩 들어와 여유롭게 즐기기 좋죠. 

복잡한 스토리 없이 순수하게 육성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오늘도 유용한 게임리뷰가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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