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월드 빅토리아 OBT 후기

안녕하세요 붕붕이 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게임 메이플월드 빅토리아 OBT하고 있어서 후기로 남겨 볼까 합니다.

와 어렸을때 했던 게임을 해보니까 추억 돋는거같아요. ㅋㅋㅋㅋ

같이 보러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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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인데 벌써 향수냄새 자극하기 시작했어요! 옛날 메이플 맛을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지금이랑은 많이 다른 모습이죠? 이게 라떼는 말야 이말이 여기서도 나오네요ㅋㅋㅋ 이때도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레벨이 너무 안올라서 중간에 많이 접었다는,,, 암튼 새로운 캐릭 나올때마다 다시 캐릭 만들어서 플레이 했던거같아요 저만 그랬나요?ㅋㅋㅋㅋ

피를 반피나 깍고 사과를 주는 로저,, 아이템창은 I로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 이때 메이플은 퀘스트 할 때 방향도 안알려줬다는,, 제 기억으로는 방향전혀 없이 오로지 맵으로 확인하고 찾아다녔던거 같아요  

와 경험치 눈꼽만큼 주네요 요즘 메이플에도 사과가 나오나요? 기억이 안나서,,, 그리고 점프 하는거 은근 답답해요.

레벨도 빨리 오르는게 아니라서 스킬 언제쯤 배워서 훅훅 치고 나갈수 있을지,,

 

미니맵은 M을 눌러서 확인가능합니다. 아니 몬스터도 친절하게 잡는것도 알려주네요 이러면 너무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는 마법사 하고 싶어서 물어보니까 엘리니아로 가면 하인즈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네요! 너무 느려서 이거 잘 할수 있을지 의문이긴합니다! 하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잠깐 쉬고 있는데 플레이 할 용기가 안나네요!! 그래도 옛날 생각나고 좋은거같아요 그때만 했던 추억게임을 다시 생생하게 플레이 한거같고 메소도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그때만의 메소를 보는데 자극이 오더라구요 시간나면 전직 얼른 하고싶네요 지금 여러분들은 메이플월드 빅토리아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전직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시절의 게임을 다시 살려주셔서 넥슨 감사합니다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플월드가 벌써 1주년이라고 합니다. 시간 정말 빠르네요 여러분도 재밌는 메이플월드 플레이 하세요 저도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플레이해서 전직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