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스테이션881 저작권 만료된 미키마우스, 공포게임으로 등장 저작권 만료와 함께 2차 창작 공포게임이 출시되던 곰돌이 푸에 이어, 지난 1일에는 저작권이 만료된 미키마우스를 이용한 공포게임이 등장했습니다. 나이트메어 포지 게임즈는 지난 1일, 신작 공포게임 인페스테이션(Infestation 88)의 스팀 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인페스테이션 88은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인칭 온라인 협동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수상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무수한 이상 생물을 처리하고 둥지를 부수거나 완전히 박멸해야 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단순히 최근 유행하는 온라인 협동 생존 공포 게임이라고 착각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의 핵심은 게임 내 등장하는 '쥐'입니다. 특히 게임 트레일러에 중요하게 등장하는 쥐 가면의 디자인이 이번에 저작권이 만료된 19208년 작 '증기선 윌리'.. 2024.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