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드 논란1 팔월드, 표절 논란에 "법적 문제 없다" 팔월드 개발사 포켓페어가 포켓몬 IP와의 유사성 등으로 뜨거운 도마에 오른팔월드에 대해 "법률 검토를 문제없이 통과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매체 오토마톤은 지난 22일, 포켓페어 대표 미조베 타쿠로와 팔월드 주제로 한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팔월드는 지난 19일 앞서해보기 출시와 함께 큰 관심을 받은 게임입니다. 몬스터 팔과 함께 오픈월드 전투 요소, 크래프팅, 밀렵, 건축, 생활, 농업, 공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포켓몬을 포함, 여러 게임을 표절했다는 여론 또한 함께 이어지며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이런 여론에 대한 질문에 미조베 대표는 "우리는 이 게임을 매우 진지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팔월드는 타사의 지적 재산권을 존중하며.. 2024.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