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패도 공략 도적 토벌 및 소탕 가이드

안녕하세요. 게임 티스토리 블로거 붕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삼국지 패도 공략 도적 토벌 및 소탕 가이드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지 패도 소개

삼국지 패도는 코에이 테크모가 처음 자체 개발한 삼국지 시리즈 스마트폰 게임으로, 마동석이 홍보 모델로 발탁되어 이제 막 출시된 공성전 대작입니다.

 

인기 IP 삼국지 시리즈의 35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코에이의 기대작이기도 합니다.

 

1800년 전 삼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광활한 대륙의 모든 것을 손에 넣으세요.

 

명장 등용, 기습 토벌, 공성전과 영토 점령까지.

 

난세를 호령하는 맹주가 될 기회입니다.

 

 

 

 

 

도적 토벌

지도에서 레벨과 병과가 다른 각종 도적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의 「검색」 - 「도적」을 클릭하면 일정한 범위 내의 도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적을 처치한 후 도적의 종류에 따라 장수 레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험서」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화면 오른쪽 상단의 「메일」을 클릭하면 출전 보고를 체크하여 획득한 전리품 등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도 중앙이나 주요 도시에 가까울수록 강한 도적이 나타납니다. 

만약 도적 토벌에 실패하면 도적 병력은 일정한 시간 후 회복됩니다. 

군주님들은 개인 수요에 따라 「임의 이전령」이나 「랜덤 이전령」을 이용하여 원하는 도적을 찾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소탕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지도 상에 흩어져 있는 졸개들을 직접 다룰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을겁니다.

삼국지 패도 개발진은 이를 위해  <삼국지 패도>에 특별히 유저들을 위해 「소탕」 기능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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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 오른쪽 하단의 「소탕」을 클릭하면 해당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서 유저들은 개인 수요에 따라 출격 횟수, 도적 레벨, 도적 종류, 도적 병종 그리고 출격 대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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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타 설정 중 「오프라인 후 계속 소탕」을 선택하면 유저들은 다른 일을 할 수 있고 도적 토벌을 믿음직한 장수에게 마음놓고 맡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충분한 병력과 각종 자원을 미리 비축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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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