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산토템 정보 - 산토템에 어떤 종류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게임 티스토리 블로거 붕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프라시아 전기 산토템 정보 - 산토템에 어떤 종류가 있을까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프라시아 전기 산토템 정보 - 산토템에 어떤 종류가 있을까

프라시아 전기 산토템 기본 정보

산토템은 단어 그대로 살아있는 토템을 말한다.

태초의 파도세계에는 신수라 불리는 거대한 생명체가 살았으며, 인간은 신수를 믿음의 대상으로 삼아 숭배했다.

 

온화한 고래사자를 섬기던 고대 프라시아 왕국에서는 고래사자의 부산물로 토템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신수의 영험함이 깃들어 마치 살아있는 듯이 움직였다고 하며 이것이 산토템에 대한 첫 기록이다.

 

비록 신수는 엘프에 의해 인간왕국과 같이 멸종되었으나 동물 형상의 토템을 만들어 숭배하는 인간의 풍습은 계속 이어졌다.

 

그리하여 스탠더의 결사는 엘프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그들의 영지를 지키기 위해 트렌체 대장경의 기록에 따라 산토템을 부활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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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시아 전기 산토템 상세 설명

 

 

산토템은 고대 프라시아 왕국이 엘프와 싸우기 위해 만들어낸 전투병기라 할 수 있습니다.

 

왕국의 멸망 이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들었지만 스탠더님과 결사원들의 힘으로 부활하게 되었지요.

산토템은 반드시 중요하게 여기셔야 하는데요.

 

전투에서 선두로 결사원을 이끌고 거점에 재단을 아주 든든하게 지키기 때문입니다.

 

산토템에는 사자, 큰 곰, 밍크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고 결사에서는 모든 수호신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장에서는 오직 하나의 산토템만이 전투에 나설 수 있지요.

 

이렇게 결사에서 육성한 산토템은 거점의 재단에 깃들어 있으면서 거점에 수호자 역할을 해낼 겁니다.

 

그러다 만약 적이 우리의 거점을 노리고 들어온다면 재단에 깃든 산토템이 그 즉시 적을 공격해 우리 재단을 지켜낼 것입니다.

산토템은 평소엔 재단 안에 깃들어 있지만 스탠더님이 봉인전이나 거점전에서 공격 측으로 참전할 경우 그 정착지에서부터 산토템의 환영이 함께합니다.

 

산토템은 이동할 때도 전장에서 싸울 때도 환영으로 늘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전투에서 산토템은 높은 체력과 보호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탱커와 버퍼의 역할을 맡게 되죠.

산토템의 레벨이 성장할수록 스탯과 고유 스케일도 강화되기 때문에 전장에서 같이 싸우는 결사원들과
결사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산토템별로 고유 스킬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사자 산토템은 아군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경계의 포효와 주변 적군의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분노의 포효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곰 산토템은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보호의 울림과 주변 적군의 능력치를 감소시켜주는 공포의 울림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밍크 산토템은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켜주는 생명의 가호와 아군의 보호 능력을 상승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장에 나갈 때 어떤 수호신과 함께 할지 결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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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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