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워커 캐릭터 정보 - 제시 죽음(치르치르) 줄리아 증오(오베론) 진산

안녕하세요. 게임 티스토리 블로거 붕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나이트워커 캐릭터 정보 - 제시 죽음(치르치르) 줄리아 증오(오베론) 진산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나이트워커 캐릭터 정보 - 제시 죽음(치르치르) 줄리아 증오(오베론) 진산

제시

 

 

 

 

이번 표적은 어떤 각도에서 맞춰볼까? 흐흐흐

 

 

생명을 그저 표적지로 생각할 정도로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범으로
1급 지명수배자.
현재 트라이브의 소속으로 니콜라이가 직접 영입한 인물이다.
아직 니콜라이의 실험에 동원되지는 않은 듯.

1급 지명수배자이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검거된 적이 없다.
워낙 민첩하고 사격술이 뛰어나기 때문.

총알을 튕겨서 맞추는 등, 예상치 못한 궤적으로 사격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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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치르치르)

 

 

 

 

나의 작은 파랑새를 보았나..?

 

 

 

죽음의 헤드헌터.
인간 시절, 페이블 타운의 장의사였고 이름은 치르치르였다.

아내가 전염병에 걸려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전염병에 걸릴까 무서워 의사조차 치료해주지 않았고, 심지어 마을에서 쫓겨났다.

마을 바깥의 어느 나무 아래서 아내의 숨이 끊어지던 그 때, 파랑새가 날아가는 환영을 보게 되었고
파랑새를 찾아 세상을 떠돌다 연옥에까지 가게 된다.

그러나 연옥의 기운을 버텨내지 못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고,
그제서야 파랑새라는 것은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들에게 깊은 복수심을 가진 채 죽어가는 치르치르를 발견한 오리진은
마야의 공포 중 '죽음'을 융합하여 그를 죽음의 헤드헌터로 부활시킨다.

헤드헌터가 된 치르치르는 페이블 타운을 파멸시키는 임무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그 전에 먼저 푸른 수염에게 파편을 주어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퍼뜨리도록 하여 아내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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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쏘리 달링. 많이는 안 늦었지? 오늘 세일날이라.

 

 

 

맥이 자주가는 바의 사장. 실상은 무기 밀매상이자 프리랜서 해결사.
바의 비밀 무기고에는 각종 무기로 가득 차 있다.

맥에게 호감을 가지고 꽤나 적극적으로 구애하지만, 맥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맥이 위급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인물.
맥에게 각종 무기를 공급해 주고 있으며 (대부분 외상)
맥이 자동차나 헬기를 자주 날려먹어서 손해가 크지만, 별로 개의치 않는 듯.

느긋한 성격이라 약속 시간을 잘 못지키는 편. 그러나 일처리 하나는 화끈하다.

오드리에게 처음 용병 일을 소개해준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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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오베론)

 

 

 

살아있는 모든 것을 증오한다….

 

 

 

증오의 헤드헌터.
로브를 뒤집어쓴 인간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오베론이라는 인간의 이름을 가졌으나,
그 이름의 유래나 의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살아있는 모든 것을 증오하고 있다.
자신의 증오를 퍼뜨리는 것만이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증오를 많이 퍼뜨릴수록 힘이 강해진다고 한다.

사하라 지역을 연옥화하는 임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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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피 대신 독이 흐르게 해줄까?

 

 

구운동 사천당문의 문주.
몸에 극독을 담아 발사하는 무공을 익히느라 얼굴 일부가 독으로 물들어 항상 눈가를 가리는 가면을 쓰고 다닌다. 가면을 벗은 그녀의 얼굴을 본 자 중에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조차 그녀의 맨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사천당문은 무림의 보물로 여겨지는 의천검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의천검이 스스로 움직이며 남편을 꿰뚫어 죽이고는 어디론가 날아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후에 청정상인이 이기어검술로 의천검을 부리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는,
남편의 복수와 의천검을 되찾기 위해 아미산 비무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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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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